오늘은 터럭 자랑 대회 당일이자!
꼬모가 참치회를 먹기로 공언하신 날이죠.
그래서 저도 참치를 가져왔습니다.
챔치매요~ 듶밥!
마요네즈, 설탕, 식초, 참기름, 후춧가루!
새콤달달 고소~ 매콤.
모든 맛이 느껴지는 천상의 맛!
그런데도 느끼함이 몰려온다면??
미역국 캬~
이 미역국과 맥주면 참치마요 덮밥 한 그릇 뚝딱이죠!
그럼 오늘도~
짠~~~
+
맛있게 먹고 있는데 어무니가 유부초밥을 사오셨습니다.
후리카케 없이 그냥 초데리 섞은 밥 같은데...
어우 짜.
너무 짜네요.
아~ 정말. 이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초밥이 짜니 어쩔 수 없지.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