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리하러 나갓습미다
커트랑 염색을 하러 말이죠!
근데 제 머리도 원래 짧아서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주워오는 생각을 햇서오!
바닥에서 돈떨어져서 찾는척 하면서 머리카락 줍줍 햇습니다
끼얏메시
집에가서 테이프로 붙여서 자 대고잇는데 어머니가
"너 뭐하냐" 라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아...그..머리카락 제일 긴거 측정중이라고..길면 우승이라고 하시니
어머니도 자연스레 참여!
모르는분 머리카락!
구부러진거까지 하면 29센티 정도 되겟군여.
다음은
아들을 한심하게 쳐다본 어머니의 머리카락!
어...어...비슷하네요?
30의벽은 넘지 못했습니다...따흑흑 ㅜㅜ
에누리로 30해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