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으응...영원히 16페이지를 못벗어나는 꼬모 700...
저번주의 토토노도 했고 그래서 간만에 왔어요!
=토토노 후기
아 11월의 토토노는 80~09년대 노래라 뭐 할까 하다 평소 좋아하던 노래 "깊은 밤 날아서"랑
같은 가수가 부른 "붉은 노을"을 택했죠. 마침 다 80년대 노래여서, 안정권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들 좋아해주셔서 넘모 좋았습니다. 이걸로 다음달까지 더 살 수 있겠군요!!
깊은 밤을 날아서는 이전에 한 번 불렀지만 뭐 어때요, 옛날노래 모르는데 재탕해야지!
그때도 좋아해 주셨는데 이번에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하면 또 좋아해주세요...
붉은 노을은 처음 들은건 빅뱅의 붉은 노을로 시작해서 원곡이 뭘까로 찾다가 듣게됬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그렇더라구요ㅋㅋㅋㅋ
아 12월은 사사님이 바쁘시다하니 어쩔 수 가 없군요! 늦게하는만큼 더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근?황(It Takes Two 약스포??인가 진행단계가 적혀져있습니다!)
근황이긴 한다만 저의 남자(?) 아시나요??
맞습니다! 노래를 맛깔나게 부른 그분입니다! 헤비레인의 그 청소기분!
언제부르시나 부르실까 하다가 연락이 없어서 저가 먼저 했습니다. 역시 연상이라 그런지 밀당(?) 장난 아니시더군요
it takes two 진행상황은 나무위키를 뒤져보니
원두막-나무-로즈방-뻐꾸기 시계-스노 글로브-정원-다락방중에 다락방 진행중입니다! 3일차인데 쭉쭉 잘 진행되더라구요!
거진 2주마다 같이하는데 노빠꾸 드립 같이하면서 하니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어찌 사사님 방송을 봐서 그런가 진행하면 할 수 록 게임이 야해질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다 꼬모 때문이야!
무튼 행복한 달이었네요. 다음달도 그렇겠죠?? 다음달은 꼬모한테 목소리 좋다고 칭찬을 못받으니 덜 할 수 도 있겠네요ㅜ
흠 또 언제 이걸 읽으실지 모르겠네요. 설마 3월인건 아니겠죠???
무튼 언제나 행복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