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제목 짓는것도 어렵네요 ㅋㅋ
현생이 바쁘느라 본방도 라디오마냥 켜놓고 제대로 못듣는 일이 많아서
샤워할때나 휴일엔 재방 틀어놓고 듣고 있는데요
지난 16일자 방송 초반에 사사님이 이런 얘길 하셨지요.
사사: 글로리홀 쿠마노테처럼 확인시켜줄수도 없고 말예요
듣자말자 그 기사가 떠오르더라구요
대충 길거리에서 프리허그처럼 본인 생찌찌를 만지게 해준다는 내용입니다
호에.......부산까지 왔었어....호에...........
물론 그러진 마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411#home
대충 '공연음란죄'가 성립될 요건이 있어서 철컹철컹한다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