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토토노 참여곡은 자유곡에서
팀 파랑새가 한글 버전으로 부른 Sugar Song To Bitter Step (혈계전선 ED)
을 들고 왔습니다.
다 녹음 하고 나서 소리가 작은거 같긴 했는데
제가 유튜브를 소리 10%에 놓고 들어서 작은가 보다 싶었어요 ㅠㅠ
그런데 도네에서 보니 저렇게 작을 줄이야 ㅠㅠ
다음부턴 입모양을 크게 해서 더 큰 목소리로 불러볼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제 6회 토토노 참여곡은 자유곡에서
팀 파랑새가 한글 버전으로 부른 Sugar Song To Bitter Step (혈계전선 ED)
을 들고 왔습니다.
다 녹음 하고 나서 소리가 작은거 같긴 했는데
제가 유튜브를 소리 10%에 놓고 들어서 작은가 보다 싶었어요 ㅠㅠ
그런데 도네에서 보니 저렇게 작을 줄이야 ㅠㅠ
다음부턴 입모양을 크게 해서 더 큰 목소리로 불러볼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