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이모티콘을 받고 그 이모티콘을 사용해 감사를 표하던중 민초구와아앜 하고 의식의 흐름으로 사사고모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소 프라이버시하거나 불필요한 대화가 섞여있으므로 『과정』을 지워 날려버리고 『결과』만이 남는다! 고모를 영업하게 되는 계기를 준 민초에게 한번 더 치얼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고모가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추천해도 될만한...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