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직이여서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냐룽이가 산책 나가자고 냥냥해서 산책 나갔다 왔읍니다
냥냥
어....음... 안녕?
한창 뛰어다니다가 힘든지 저한테 와서 냥냥 해서 껴안고 집으로 갔읍니다
어.....음....안녕? (2)
집에 와서는 수다랑 같이 뻗었네요 ㅎㅎ
보너스!
수다랑 냐룽이는 서로 사이가 좋아요~
수다는 길고양이인데 다쳐서 임보 하고 있다가 어느새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ㅎㅎ
메롱~
서로 집에서는 이렇게 자고 있어요 ㅎㅎ
가끔씩 제가 자고 있으면 이렇게 위에 올라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