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 명의 집에서 어머니와 같이 살고있는데 말이죠
어머니 명의로 된 집은 년세로 주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살고계신분이 그만 살고 나가셔서 새로 세를 주지않고 제가 들어가서 살기로 했어요
혼자서 살기는 좀 넓고 두명이 살면 딱 좋을 크기의 집이에요
이제 리모델링하고 이사를 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제 오늘해서 리모델링 업자들 만나서 견적을 달라구 했고요 ㅎㅎㅎ
아직 시작도 안됬는데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이제 여자친구만 생기면 좋을텐데.. ㅠㅠ
연이 있으면 생기겠…죠…?
크흠… 그거랑 또 냥이들은 한마리 한마리 나눠서 저희집이랑 어머니집에서 기르기로 했습니다
생각난김에 냥이들 사진도 투척하고 가야겠다
대충 10장은 채웁니다!
무슨무슨법 준수하기 너무 힘드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