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하는 게임에서 부산의 펍과 콜라보 소식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엔 돈도 쪼들리고 부산까지 갈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번엔 못갈 듯 하네요..
여유가 없을때 팁:덜자면 된다
당일치기로 04시에 인나서 06시 기차타고 도착했습니다
가게 옆에 붙어있던 일러스트입니다.
어우 숭해라
저 파이는 일정확률로 안에 민초가 들어있다더군요
저는 없었고 맛은 짭짤한 고기빵이었습니다.
음료는 하이볼이었습니다. 위스키에 토닉워터, 보라색 무언가였습니다
여긴 술집 옥상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또 옥상에 이렇게 세팅해놔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밑에는 대부분 공개안된 일러스트나 곧 나올 일러스트 모음이었습니다. 지난번 카페에서처럼 벽에 전시해놨더군요
일출때 출발하고 달이 중천일때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