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진엔딩을 봤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제 어셈블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죠 솔직히 최종보스가 만만치 않게 어려웠는데 이벤트상의 연출 진행이 있다보니 다른 타 최종보스에 비해 간단한 느낌이였습니다.
솔직히 샷건 그레이네이드 바로 끝낼수 있으나 게임이 넘 간단해지는 바람에 어찌저찌 그레네이드 2, 핸드건, 레이저 블레이드로 깼습니다.
현재 파츠는 다 수집했고, 배틀 로그까지도 다 수집했으니 이제 모든 미션 S로 깨기가 남았지만 실력상 너무 어려워서 반쯤 포기한 상태입니다...
덤으로 이번에 사사님을 위한 AC를 준비했습니다.
사사님이 직접 아머드코어를 할 예정이 없으시지만 한번 쯤 자기만족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블루래빗-44
혹성 RULI 의 출신인 여성 레이븐.
그녀는 따듯한 분위기와 차분한 말투 그리고 팬을 아끼는 마음으로 그녀를 좋아하는 팬분들이 많다.
이번 아레나에 오면서 자신의 스트리밍 채널을 흥보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술을 많이 마시는 성격에 주정이 심하며 술에 취해 예상치 못한 발언을 자주해서 보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가끔 레이저 랜서에 맞췄을때 흥분한다던데....
사사님 AC를 맞췄는데 다른 버튜버도 맞추고 싶지만 천천히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