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사님의 휴방으로 토끼풀들은 엄청난 사손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나 두려워하던 2회차는 막상 샷건2+ 그레네이드 런처2+ 역관절로 하니 왠만한 어려운 미션이 깨졌을뿐더러 악명높은 아이비스도 왠만하면 녹아버리더군요... 그리하여 3회차 진엔딩 목적으로 돌고 있을때 받은 기체파츠로 몇 체를 만들어 여기에 올릴려 합니다.
문워리어-525
월광검을 가진 AC중 하나이며 그들의 의무는 월광검을 수호하는 수호자인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컨셉은 사무라이이며 사무라이의 특유의 바지를 살리기위해 큰 하체로 맞췄습니다
문나이트-525
월광검을 가진 AC중 하나이며 그들의 의무는 월광검을 수호하는 수호자. 다만 유독 문워리어랑 같은 수호자임에도 자주 대립을 한다.
문워리어랑 다르게 기사라는 컨셉으로 맞추었으며 플레이트 갑주를 입은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워리어랑 다르게 에너지 샷건, 스턴건을 쓰고있다는게 차이점이죠.
올드원-926
붉은 악몽으로 악명이 높은 AC.
AC의 파일럿을 목격한 사람이 적다고하며 기분 나쁠정도로 인간과 비슷한 움직임에 AC를 무자비하게 박살내버리는 AC다
전반적인 컨셉은 아머드코어 마스터 오브 아레나의 나인볼(허슬리 원), 아머드코어 3 엑자일을 모티브로 잡았습니다.
크툴루의 그레이트 올드원을 영감으로 받아 기분나쁜 모습으로 맞춘게 특징이라고 볼 수 있죠.
무장은 KRSW(카라사와), 월광검 이런식으로 맞춰두었습니다.
그림리퍼-564
핏빛 선홍을 가진 AC이며 침착하면 공격적인 전략을 주인 AC이다.
블러드래빗과 악연이 깊은데 둘의 관계는 뭔가 있었던걸까?
그림리퍼는 사신이라는 느낌으로 만든 레이븐입니다.
길다란 핸드건은 오버워치의 리퍼를 영향을 받았고, 근접 무기는 러스티의 근접 무기로 쓰면 어울릴거 같아 넣어 봤습니다.
플레임 나이트 - 마크2
플레임나이트 51의 파손이 심해 파츠를 바꿔 탈 바꿈을 한 AC이다.
주인공 기체의 2호기라는 느낌으로 만들었으며 머신건을 바꾼거 외엔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기체입니다.
이만 여기까지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만 3회차 진엔딩까지 뛰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