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의 조용한 토끼풀로써 조용히 방송보던 어느날.
사사님 손으로 쪼물딱(?)거린 토끼풀을 나눠주신단 말을 듣고.
'저도 가지고 싶어요!'
하고 손들고 추첨까지 기달려보니......
??????????
'이게 왜되요?????????????'
암튼 사사님 이 쪼물쪼물거린 한정판(?)굿즈를 가지게된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배송까지 기다렸습니다.
오늘 도착했고요 ㅎ
오픈을 해봅시다!
오!꼼꼼하게 하신포장!
그리고 그걸 벗기고나면
아....물론 에어캡이요...
오.....평생 이런 소녀틱한 포장지는 첨받아봅니다.
그전에.....
사사님의 향기가 날까 해서 맏아보니
아무 냄세가 안나요 ㅎㅎ
. . . . . . . . . .
암튼 계속까보면
요래 귀여운 토끼풀이 절 뚫어지게 보고 있습니다.
암튼 요래 귀여운놈 주신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 분양받은놈 차안에 장식해볼려고 합니다.
테블릿에 달아볼려 했더니만 %꼬쪽이라 정면을 못봐서여 ㅎ
암튼 두서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혹시 내열 코팅제 같은거 없을까요?
차안에두면 열기땜에 갈라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