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서 로봇의 단계가 총 5단계가 있다.
1단계는 완전 인간형, 2단계 기계적인 요소가 나타나 있는 안드로이드, 3단계는 휴머노이드, 4단계는 로봇, 5단계는 메카가 있다.
우선 1단계는 완전 인간형 안드로이드이다.
모습을 보면 완전히 인간으로 나와있다.
그렇기에 대부분 사람이 그리 낮설지 않게 파고들 수 있다.
만약 부상이 되었다면 피랑 섞인 기계 파손부분이 나오지만 대놓고 나오지 않는한 그리 눈에 뛰기 힘들다.
그외에 더 있다면
Lobotomy Corporation(Project moon)의 엔젤라
이렇게 있다
2단계는 기계부분이 드러나있는데 안드로이드에서 자주 써먹는 소재이다.
모습을 보면 인간처럼 보이지만 뭔가 감추거나 귀에 뭔가 쒸워진 모습으로 나온다.
대부분 성격이 차가우면서도 호기심이 많은 성격으로 나오는지라 그거를 모에요소로 써먹는게 있다.
아직까진 인간에 가까운지라 그리 호불호가 갈리진 않는다.
그외에 더 있다면
이렇게 있다
3단계는 휴머노이드다.
말 그대로 인간형 로봇, 인간의 형태를 모습으로 한 로봇으로 정의한다.
이런 분류는 먼 미래의 SF, 스팀펑크에서 자주 써먹는다
다만 이 단계에서 꽤나 갈리는데 그 이유는 불쾌한 골짜기 현상때문이다.
이게 인간에 어설프게 닮을수록 오히려 불쾌함이 증가한다는 심리학이다. 그래서 공포겜쪽에 쓰면 빛을 발할때도 있다.
그 외에 더 있다면
이렇게 있다.
4단계는 로봇이 있다.
말그대로 로봇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나오면서 아이들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다만 그 어둠의 면으로 보면 경악스러운게 그걸 가능하다는 분들이 있기에 로봇을 보려오다가 음지를 잘못손댄 분들도 몇 명이 있다. 그렇기에 우리 착한 어른이(?)는 따라하지말자...
그 외에 더 있다면
이렇게 있다.
5단계는 메카다.
Mechanical, Mechanism을 생략하고 메카로 탄생한 용어이다.
로봇이랑 아에 다른게 이쪽 크기가 로봇에 비해 크며 대부분 탑승계열로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파일럿이랑 기체를 따로 파는 그런 현상을 볼 수가 있다.
대부분 비인격체이지만 아주 극소수는 인격을 가지기도한다
모습을 보면 로봇으로 비슷하지만 크기는 메카가 크고 파츠로 커스텀하며 여러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쪽은 이상성욕보단 로망쪽으로 자주 나오며 남자의 로망으로서 기본적으로 만족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당신이 이걸보고 이상성욕이 있다면
그 외에 더 있다면
이렇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