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님과 토키풀분들께 전하는 말

들어가기 앞서 이번 얘기는 무거운 얘기입니다. 그리고 변명에 가까운 말이 많은거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본론 앞서 8월 5일에 도네로 악질짓을 한거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그때 구독발언이후로 자제하겠다하지만 결국 다시 터트렸고 도네 밴까지 먹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 자책을 하였지만 그런다고 달라지지 않고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기분이 자주 오락가락 할뿐더러 타인과 비교하며 자기자신만 낮추며 남에게 폐를 끼치는 발언을 하여 시청자분들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사사님의 일상이라던가 여러분들의 일상으로 행복한 소식이 들리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저의 그 나쁜 습관은 그리 만족하지 못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타인과 비교하여 끝없이 자기비하을 하였습니다.
결국 현재 저의 사단으로 여기까지 왔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그렇다고 자책만 하자니 달라지는게 없어서 결국 받아들이며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현재 전 흑색으로 물들인 토끼풀이지만 여러분과 같은 토끼풀로 돌아갈려합니다.
이미 저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 좋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전 더욱 그러한 행동을 자제하고 함께할려합니다.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신 카트jh이고 저는 사사님 방송을 보며 여러분과 함께 웃고싶은 시청자입니다. 그러니 당신과 함께해도 되겠습니까?

요약
1. 8/5 방송의 도네로 부정적인 발언으로 토끼풀분들께 폐를 끼쳤고 도네밴으로 제제 받았다.
2. 그때를 보면 내가 선을 넘었음을 느꼈고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음을 알았다.
3. 토끼풀 일상, 사사님 일상의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쁘다. 하지만 나의 나쁜 습관으로 이런 사태가 일어났다.
4. 그렇기에 행동을 자제 또는 고칠려한다.
5. 나의 인식이 나빠졌지만 그래도 더욱 좋아지고 싶다 그리고 하나의 토끼풀로서 함께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