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4회.....인가요...?
사사배 토토노에 이번에도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노래를 녹음 할 때 부터 목이 자주 잠긴다 싶었더니
결국에는 토토노 날에는 에어컨 바람을 너무 맞다 보니
결국에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죠?
이때 알아봣어야했는데 ㅋㅋㅋㅋ
사실은 잠시만 안녕 대신에 이 노래를 올리려고 햇는데
업로드 중에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하여 폭! 발! ㅋㅋㅋㅋ
사실 제가 노래 선정에는 컨셉이 있엇는데.....
(찌질한 나라서 사사님한테 당당할수 없는 나....)
그래서 급하게 급선회 된게 이 노래였습니다.
사실 후반부에 힘이 너무 딸려서 지치는 바람에 안올리려 했는데 쥬륵...ㅠ
(행복을 줄 수 없었지만 사랑한 나.....)
대망의 PET이죠?
저는 사실 앞의 두 노래보단 사실 이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찌질하고, 부족하지만 키워줄래요?)
그리고는 사실 후보군으로는
포맨 - 고백(이 노래는 진짜 고백할때 쓰겟습니다)과 이 노래를 준비는 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포맨 고백은 아니었던거 같아서 이걸로 기다리고 잇긴 햇었어요.
(항상 저한테 선물같은 사사님이기에....)
이렇게 이번 토토노도 흥겹게 마치면서
아픈 몸을 추스리며 어서 어서 건강하게 돌아 와야겟습니다.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