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 구독자 420명 | 구슬이 | 사사44주작센McHolic수히나

토토노 부터 거의 1주일 정도 많이 고생을 햇네요.

후.....토토노 이후에 사사게의 동결 이후 금방 토토노 후기를 적으려고 햇는데..
토토노날 감기에 걸려서 이틀을 앓아누웠습니다.


그런데 3일째 되는날!
와! 이제 멀쩡해! 라면서 부산으로 친구와 함께

놀러를 가버렷군요.


네...그날을 기점으로

열은 내렸는데 몸살과 목감기 코감기가

한번에 다시 몰려 온 거 같더라구요....

간 김에 더 놀지도 못한채로

집에 와서 다시 앓아 누워 버렷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목은 잠기지....콧물은 흐르는데 코가 막히지...

숨쉬기는 힘든데 재채기를 할때마다 온몸에 전신통증이 한번씩 퐉퐉 지는게

몸관리 못한 본인의 한심함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어? 혹시 이건 코로나인가? 라는 생각에

코도 한번 쑤우우욱하고 찔러 보앗습니다.


앗.....이건 두줄....혹시....코로나를 잉태....?

하고 생각하면서 기다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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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돌아가 아니야.

네. 다행이도 코로나는 아니었더군요.

하지만 여름감기 다보니 아직도 목감기가 계속해서 기침을 부르면서

목이 좀 아파서 고생중이네요.


꼬모도 토끼풀들도 여름감기 조심하시구요.

에어컨 바람 좋다고 너무 맞으시다가 KO 당하십니다.

다들 조심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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