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가 새로워졌다는 말을 듣고
친구녀석이랑 같이 방문 했습니다.
가격 및 사이드와 안내문
셀프바
고기가 여러가지가 추가 됬습니다.
몇년전에 방문 했을때 오직 갈비만 있었는데
여러가지 사이드 요리도 있습니다.
우선 기본 셋팅
처음은 통삼겹살로 시작
계란찜도 주문해서 한입
숯불이 갈비용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쌔진 않습니다.
굽기 스킬 발동
고기도 미리 추가
맛나게 익었으면 쌈장 찍어서 한입
쌈도 싸서 한입
양파소스랑해서 또 한입
계란찜 추가
맛보기용으로 소갈비살 1인분 추가
맛은 먹은만 합니다.
이제 슬슬 갈비 시작
양파소스랑 냠냠
또 추가 순간 스테이크인줄;;;
된장찌개 추가
진짜 비쥬얼은 스테이크ㅋㅋㅋ
된장에 밥비벼서 고기랑 한입
냉면 추가
오이를 싫어 합니다;;;
(저리가 팍씨!!!)
시원하게 한젓가락
고기랑 해서 한입
꺼~억 잘먹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다 먹고 보니 2시간 지났는데
아무말 없더군요.
다행ㅋㅋㅋㅋㅋㅋ
근처 던킨도너츠에서 디저트 냠냠
잠시 후
갑자기 노래방 가고 싶어서....
노래방에 가서 애창곡 불렀습니다.
(특히 마지막이 최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