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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냥이들과 이번주 사소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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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즐기는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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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는 언제나 사진을 찍으면 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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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본다고 해서 츄르는 안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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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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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올때는 챙겨 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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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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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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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츄르 소리를 내었는가?


이렇게 이번주는 냥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제 할 이야기는 이전에 쓴 글의 뒷 이야기 입니다.!
이전글
알코올 사탕은 나으셨겠죠?


1번의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의 뒷 이야기를 해보자면
담보대출을 한 기계를 은행과의 이야기 없이 무단 이동, 무단 처분을 한 상태였지만
어째서인지 은행은 이 사건을 경찰이 아니라 회사와 은행 둘이서 해결을 하였다고 하네요
이 애기를 전해주신 아주머니 이야기로는 팔아버린 장비의 대금이 남은 대출보다
높게 팔았고 그걸로 상환 시키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저런게 가능하다고?
넘어간다고?

어째서 그걸 그냥 넘기는 걸까, 저런게 가능 한 건가 생각을 해 봐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2번 친구의 전세 후기
집주인의 사기로 인해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경매로 넘어간다는 상황에 급하게 돈을 구하던 친구가
집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500만원이라는 돈을 빌려주었지만 주위에 물어보니 경매쟁이라는 사람들이 집을 쓸어가는 상황이라고 하여
돈을 조금 더 보내 주었습니다.
당장 다음 주에 경매라는데 성공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3번 탈모
네.........이거 생각보다 작은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 M자도 점점 커지는데 뒷통수 땜빵이라니....
차마 약을 먹지는 못하겠어서 주말에는 잠만 퍼질러 잤습니다.


이렇게 이번주는 참 스펙타클 했습니다.




준비중인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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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이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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