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들을 소개 드립니다.
실제로는 글록18C를 로니킷이라 불리는 키트에 장착시킨 것 입니다.
권총을 기관단총 처럼 만들어주는 부품[키트] 인거죠.
어쨌든 이쁩니다.
흔히 삐칠이라 불리며
우지 자리를 대신하는 현대식 기관단총입니다.
깔끔한 외형과 가벼워서 자주 애용하는 여친입니다.
흔히 파세 탄을 사용하는 무기라는 것보단 50발 이라는 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뇌리에 박힌 친구입니다.
어쨌든 이 친구도 이쁘고 가볍고 막굴리기 좋습니다.
A2 버젼으로 단총신으로 만들어 기관단총 대용으로 사용중 입니다.
이 역시 가볍고 막굴리기 좋고 인체공학 디자인이 예쁩니다.
벨기에 FN 에서 만든 F2000
흔히 루이천이라 불리고 [아바]
혹은 펔2000 으로 불립니다[배삼]
하지만 제겐 첫사랑이자 제 본처입니다.
제 사랑 루이천 아주 이쁘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 누가 텐가를 애인으로 삼습니까? 이렇게 이쁜 루이천이 있는데.
얼마나 예쁜지 이 인체 공학 디자인과 자체내장 스코프와 저 깔끔한 장전손잡이를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보통 흥국이라 부릅니다.
이친구는 위에 제 애인으로는 부족한 화력을 메꿀때 사용 됩니다.
AK103 같은 AK47
AK-74U
마일리 제 두번째 애인입니다.
실질적 본처인 F2000이 있다면 이 친구는 제 첩중 왕고죠.
저는 이 친구에게 드럼을 달아주고 RPK-16 처럼 굴리고 있습니다.
전 이 친구를 인파라 부릅니다.
인성 파탄
MK46 [M249]
제일 늦게 온 친구지만 꽤 쏠쏠하게 사용중입니다.
별명은 과제 입니다.
과부 제조기
아직 등장하지 못한 나머지 제 애인들은 다음 시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