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할 짓이 없어서 코스프레용 총기를 조금 만졌다에요. ▲이렇게 짧막하던 아이가 ▲요로콤 길어졌다에요. 첫 번째 사진과 다르게 닫혀있었던 '조명, 레이저조준기, 조준경'을 열어줬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