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무 아래서 그 남자와 그 여자는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수많은 찌찌가 모두 곧휴설정도로
긴장한 듯 해보였다. 그를 보고 뭔가 미묘한 감정이 생긴거였을까.
그도 그녀를 보고 웬지 두근거렸나보다.
오죽하면 그녀의 우뚝 선 찌찌들을 보고 그의 꽈추가 곧휴서고있을 정도였으니까.
하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고백하기가 부담스럽던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선뜻 물리적인 거리를 가깝게할 용기를 못내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대로 서로를 멀찍이서 힐끔힐끔 보고만 있다가 떠나보내기는 아쉬운 감정이었으리라.
마침내, 그녀가 결심했다.
미래에 찾아올 새 생명의 성장을 미리 기원하며, 있는 힘껏 쭈쭈에 힘을 집중한다.
힘을 집중한 그녀의 쭈쭈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미래의 자녀에게 주고싶은 싱싱한 맘마. 그렇게 그리고있던 그와의 청사진을 맘마의 향기에 담아내고, 그 영양가있는 맘마를 바람에 실어 그에게 보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