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이랑 옛날 음갤에서 봤던
돈까스 전원에 다녀왔습니다.
주문한 상등심 돈까스 정식
친구가 주문한 치킨까스
또 다른 친구가 주문한 안심 돈까스 정식
같이 나오는 톤지루
사이드로 주문한 전갱이 까스
친구가 맛보라고 치킨까스
한조각 줬습니다ㅋㅋ고맙ㅋ
밥 리필가능해서 리필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배가 안차서 정식 1~2개 더
주문해서 먹을까 생각했는데
대기팀이 꽤 있어서 걍 나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유명한 궁극의 미식버거
한번 맛 좀 볼겸 프랭크 버거에 갔습니다.
주문하려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머쉬룸 버거 세트(L),
베이컨 치즈버거(단품)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먼저 머쉬룸 버거 먹고
다음은 베이컨 치즈버거 냠냠
이제야 배가 좀 차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은 카페어서 커피랑
디저트로 마무리
내일 헬스로 칼로리 다 조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