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트위치랑 같이 닉을 동일하게 만들기 위해서 닉변을 한 소공장썰을 썼았던 유게입니다
이번에는 주말에 가능 피씨방 이야기 입니다
작년말 엄청 추운 겨울에 자주 가던 피씨방에 고양이가 들어욌습니다.
물론 피씨방 사장님이 키우는 야옹이가 아니고 길냥이가 들어왔습니다.
웃기게도 자기 집인양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몇주일후 가보니…
새끼를 낳았습니다.( 사장이 키우는 냥이가 아님)
피씨방 자리 하나를 자기가 차지하고서는 거기서 새끼를 낳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지하 2층의 피씨방의 입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곧 새끼들을 분양한다고 하는데 손님들은 데려가기 힘들다고 이야게를 한다고 사장님은 고민이리고 하시더군요
게임도 하고 냥이도 보고 일석이조 피씨방
창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