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2019년 1월 25일 뱅가드가 한국에 다시 정착하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달려갔는데 어느새 4년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때동안 모아놓은 덱을 보여주려합니다.
우선 요즘 집중적으로 하고있는 덱입니다.
요즘 옛날거에 땡기다보니 예전 그 사람에게 받은 덱에 조그만한 변화를 주고있습니다.
정작 같이 할 사람이 없지만요
이 덱은 4년간 같이 달려가면서 같이 변화하며 달려온 덱입니다.
이 모습이야말로 제가 멋지게 달려왔다는 의미에 가깝죠
요즘에 대다수가 자주 접하는 D스탠다드입니다.
주로 쓰는 덱이 이 두 덱이고 특히 팬텀 블래스터 오버로드입니다.
그때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이 흑화했는데 그때 흑화하면서 쓴게 이 덱이였기에 거기에 매력을 느껴 쓰고 있습니다.
정작 다른 사람이 썼지만요.
이름은 스즈가모리 렌 (정시온)
이 덱은 카드 소스가 넘치고 애니보고 뽕차서 우연히 짠걸로 기억납니다.
요즘은 위에 두 덱에 밀려 잘 안 쓰이고 있지만요.(지못미)
이렇게 제가 하는 취미에 대해 다 보여줬습니다.
그저 보여주고싶어서 보여줬을뿐입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