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다녀왔을때 갔었던 기린 맥주 공장에서 마셨던 맥주들입니다!
공장투어 끝나고 비교시음하면서 마셔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장견학프로그램에서 보리즙도 맛보았는데 처음 짠거랑 나중에 짠거랑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흑맥주가 진해서 좋았어요
요즘은 하이볼 즐겨 마시는데 가끔 맥주생각나면 이 때 마셨던 맥주가 생각나서 사진을 보곤하네요 ㅎㅎ
tmi)
공부때문에 본가에서 잠시 나와서 다른 지역으로 와있는데 본가에서 키우는 요녀석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죽겠네요 ㅎㅎ
이제 13살되는 녀석이(사진은 9살때 입니다!)라서 건강도 챙기면서 더 많이 시간보내고 싶은데 환경이 안되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