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부터 고모 방송 보면서 조립다하고 나니깐 한정판 블랙 그랑죠인데 일반 파츠랑 같이 있어서
아 그냥하지하면서 했는데 데칼부분에서 블랙으로 붙어야한다는 걸 깨닫고 다시 파츠 교체시작..
어깨의 저 붉은 파츠를 빼줘야하다보니 들어가는게 바늘밖에 없어서 힘빡주니깐 테이블에 바늘이 박혀버린..
어째 저째 블랙으로 교체 완료...
이건 일반 슈퍼 그랑죠 무난하게 완성했습니다.
오늘 낮부터 계속 조립해서 어째저째 다 완성한 국내판 이름으로 포세이돈과 피닉스 입니다.
피닉스는 고모 방송보면서하다보니 끝났네요
낼부터는 또 일욜까지 집비워야해서 일단 그랑죠 시리즈는 완결 냈습니다.
이제 남은 건 풀파워 그리드맨... 이건 다음 주에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