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을 위한 2:51:10초 고모가 흉악한 원칩을 입에 넣고 괴로워 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한편으론 강아지 엄살할 때 하는 소리가 생각나서 웃펐습니다. 항상 만수무강하세요 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