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탑골 영도들을 보고 옛날 생각이나 작성해봤습니다.
삼성 YP-MT6 MP3 플레이어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사본 IT기기이자 MP3입니다.
에네루프의 존재를 몰라 AA건전지를 일일히 갈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스테이션 T43
강의용으로 샀지만 패미컴 에뮬 돌려서 게임만 했던기억이..
이건 엄청 유명했죠. 이걸로 DMB나 애니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플레이얀 이건 아직도 왜 쓸때없이 샀는지 모르겠네요..
플레이얀은 DS나 게임보이 미크로에 꽂아 MP3나 MP4 파일 넣어서 볼 수 있습니다.
참고
닌텐도DS/SP AV플레이어 - 플레이얀 사용 리뷰
https://bbs.ruliweb.com/nds/board/300005/read/52884
처음으로 써본 스마트폰.
이때부터 쭉 아이폰만 쓰고 있습니다. 당시 큰화면에 정전식 터치가 충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