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00 미션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해 주신 신이사님,
케이크를 위해 먼 길을 다녀오신 슈님,
세상에 하나뿐인 남궁루리님 패드와
100일 축전을 그려주시고
거기다 개인 선물에 개인 도네까지 해주시고
남궁루리님을 응원하는
모든 남궁케이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남궁루리님께서 기뻐 하시는 모습을 보니 코 끝이 찡했습니다.
폴가이즈
마망 못 지니간다! 붙잡는 남궁케이들이 재밌었습니다.
마망께서 우승하시도록 언젠가 한 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두가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