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그 일과 마망의 의견
사실 저도 어제 일이 다 터지고 나서 밤에야 알았고 대충 유게글만 훑어봤었습니다
작은 일은 아니지만 뭐 이미 일어난 일이고, 사후 대처를 하시고 계시니 잘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정말 다들 너무 날이 서있다는 느낌입니다.
마망 말대로, 유게에서도 너무 사람 죽일듯이 달려들고, 분탕도 많고, 그래서 그랬겠지만 오늘 초반 채팅에서도 남궁케이들 마저도 좀 워딩이 쎄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금방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게임 시작할 때쯤 분위기가 좋아졌죠
다들 이렇게 조금은 둥글둥글하게 말하면 어떨까 싶어요. 비단 오늘 일뿐만 아니라 요즘 인터넷 문화가 많이 무섭네요.
남궁루리 마망과 우리 남궁케이들은 앞으로도 잘 대처해 나가겠죠?
1. 하이-파이 러시
기대는 커녕 뜬금없이 나와서 다 깨부시고 다닌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할까 싶어서 일단 다른 방송에서는 안보고 있었는데 마침 마망께서 방송을 하시네요
진짜 생각보다 가볍고 재밌었습니다.
당장은 할 시간은 없긴 한데, 꼭 해볼 게임 리스트에 이름 올려둬야겠어요
2. 노 쿠키
아쉽게도 쿠키가 없었습니다
아쉬우니 올리는 마망 얼빡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