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맛있었다고 하셔서 점심때간 밥집의
불고기 비빔밥
육회 비빔밥
밑반찬
특이하게 배추전을 서비스로 줬습니다.
비빔밥은 두다 맛있았지만 육회비빔밥이 더 맛있었는데
배추전을 사랑하는 저는 배추전 때문이라도 또갈거 같습니다.
성심당 성심당 성심당~
딸기시루~
제일 작은거로 샀다고 하는데 엄청 큽니다.
맛은 생각보다 안답니다.
제가 초코케익은 선호하지않고 어머니는 싫어하는데 어머니께서도 맛있다고 하시며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초코 캐익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누나가 다음에 이거 사오라고 할려면은 디전까지 대릴러 오라고 합니다.....
너무커서 걸거친다고요....
슈크림빵!!!!!!!!
성심당은 기본빵도 맛있다!
잠봉붸르 센드위치!
햄이 이만큼 들었고 버터도 들어간 센드위치
근데 빠게트빵이 제일 맛있었어....
햄이랑 버터 없이 빵만 먹어도 될거깉아
동대구역으로 데릴러가는 김에 평화시장에서 산 닭똥집
서대구역이 생겨서 먹을기회가 없었는데 간만에 먹으니깐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저녁으로 먹은 2일 묵은 김치찌게
고기속까지 양념이 배어들어서 2배는 더맛있는 김치찌게(솔직히 케익때문에 입이 달아서 조금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