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반차를 쓰고 냐룽이랑 산책 갔다 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냐룽이가 절 반겨주네요 ㅎㅎ
냐옹 냐옹
그래 기분이다!
산책 가쯔아아아앙!!!!
날씨가 너무~~~~ 좋아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풀을 먹는 냐룽이
이제 집으로~~~
힘들엉 냐룽아
다시 집으로!
30분 나갔다 온게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 냐룽아
고생했어
그러면 이제 수다랑 놀아야겠죠?
수다 호출!
간식을 제일 좋아하는 수다
냐룽이가 먼저야~
넌 기다ㄹ.......
ㄴㅇㄱ
속보: 냐룽이 간식 빼앗기다
이번엔 안전하게 냐룽이 먼저 줬습니다 ㅎㅎ
뭐 왜
너는 아까 먹었잖아!
산책 하고 집에 냐룽이링 수다랑 같이 있으니 기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