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발령 연수 가기 전 회식만 주구장창 하네요.
잠도 못 잤는대 갑자기 잡힌 회식!!
사람들이 감자전 먹고 싶다고 하길래 전집으로 왔는데 감자전, 김치전을 안 판다고 하네요.
아니 그럼 메뉴에 왜 걸어놨어! 헷갈리잖아
여튼 육전 3개 시키고 먹을 때마다 추가로 시킵니다.
육전은 나오자마자 사라져서 못 찍었고
계란말이
이쁜 후배들하고 같이 먹었습니다.
1차 끝나고 제가 술 취해서(당시 필름 끊김) 가게에서 나왔을 때 "아 남궁루리 방송 봐야 하는데..."라고 말하는 걸 다 들었답니다. 쪽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