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저챗 방송으로 하루를 보내는거 같네요.
무한도전도 출현자끼리 토크만 해도 재미있듯
마망과의 토크도 재미있어요.
그동안 쌓인 순시 글을 보며,
챗팅창은 드립과 아재개그 난리가 나고
토요일 플포 얘기로 흥분의 도가니가 되고
마망에게 혼나고 여러 의미로 재미가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그 오리분께서
두번 더 고로시 당한거에 매우 뿌듯함을 느끼는 하루였읍니다.
킷사마로 응답해 주시더군요ㅋ.ㅋ
그리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그리웠던 얼굴들이 등장해 옛날(?)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어요.
악어게이, 작가게이, 게시판 관리자게이... 그립읍니다...
거기는 좀 따듯(?)한가요?
브금이 매우 슬펐어요ㅠ.ㅠ
플포 준비 때문에 정신 없으시겠지만
화이팅하며 힘을 내기실 바랍니다.
그러면 수요일 고오급시계 시참으로 만나요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