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에 우리를 즐겁게 해준 남궁꼬꼬를 기억하십니까?
충격적인 사실이지만 여러분은 모두 속은 겁니다..
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 속에 감춰진 잔혹한 진실을... 저는 밝히려고 합니다.
이 글 이후 저는 목숨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대로 모른 척 하기에는
저의 양심이 도저히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이 진실이 널리널리 알려지기를...
남궁꼬꼬는 사실!!!!
하림 순살파 18대 두목 황올꼬꼬 였습니다.
이 무서운 모습을 보십쇼.. 이게 바로 남궁꼬꼬의 실체 입니다.
아래 있는 황올꼬꼬의 부하들도 모두 순진한 얼굴로
정체를 숨기고 있는 잔혹한 놈들입니다.
언제나 정의는 승리한다!!!
나는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