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 국밥!
지역 맛집인데 운전하기 전이라 술은 안 먹었습니다.
몇 년째 꾸준히 가고 있는 가게인데 변하지 않는 양과 맛. 그리고 그 준비 변하는 가격을 가진 가게입니다.
일요일 굳이 광주까지 간 이유는 바로바로!
세차하는 친구에게 차를 맡기기 위해서입니다!!!! 세차를 맡기고! 저녁에 또 다른 약속이 있어서 내려오고 나서! 세차하고 사진을 안 찍었구나! 하고 찍었습니다.
모둠 국밥!
지역 맛집인데 운전하기 전이라 술은 안 먹었습니다.
몇 년째 꾸준히 가고 있는 가게인데 변하지 않는 양과 맛. 그리고 그 준비 변하는 가격을 가진 가게입니다.
일요일 굳이 광주까지 간 이유는 바로바로!
세차하는 친구에게 차를 맡기기 위해서입니다!!!! 세차를 맡기고! 저녁에 또 다른 약속이 있어서 내려오고 나서! 세차하고 사진을 안 찍었구나! 하고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