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2년 버튜버라는건 이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딱히 관심이 없다가 남궁마망을 통해 '오 이런게 버튜버구나'라고 보다가
미루이모를 통해서 버튜버에 관심이 가지게되었어요.
방송보려고 트위치에 회원가입도 하고 생애 첫 도네이션, 그리고 팬아트그리기 등
미루이모를 통해서 눈팅족이었던 제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된거 같아요.
미루이모 메세지처럼 지금은 미루가 새로운 출발을 할수 있게 응원을 할게요. 잠시 잊어달라는 메세지는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어떤 일을 하든 응원할게요.
I was so happy in 2023 with you.
Thank you Mi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