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 구독자 367명 | _미루

오늘 들렸던곳



img/23/09/29/18ae0e8204e4e2e25.jpg

부산의 깡깡이 마을이라는 곳입니다. 이모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 왜 그랬어요 라는 화두가 아주 가슴에 울립니다.


"여기는 미루게시판이예요"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함미루비대법전(방송규칙)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