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라서 코팅하는 곳 찾는것도 힘들군요 ㅋㅋ
코팅하고 모양 맞춰서 자르기 까지는 됬습니다
막상 크기를 보니 제 손보다 큰 사이즈에 얼굴에 맞춰보니 딱가려져서 다행이네요
종이 펀칭기로 구멍뚫고 고리 달아서 고무줄로 귀에 맞추면 대강 될거 같네요
(눈부분을 어디 뚫어야 고민중, 25700이랑 기립조카냥이)
이제 댄스 연습을 더해야지
나중에 이모가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네요
코가 있는 부분이 휘어질테니 거기 기준으로 안쪽으로 점찍어서 뚫는 게 나을 거 같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