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여행 2일차
외할머니 댁외서 잤기때문에
할머니댁에서 아침을
그리고 다들 기독교 인이라
11시에 할머니가 다니시는 교회갔다가
1시에 예배마치고
점심 먹으러 출발
점심은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 모시고 가서
장어탕먹게 되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3시 할머니는 집에 보내드리고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 3이서
내가 가지고한 광안리로 출발
광안리해수욕장의 게임센터에서 뽑은 인형
그리고 친구에게 온카톡
내일 고기먹으러갈 사람?
군대에 있는 애들이라
휴가나온날 아니면
만날 수 없기에 수락을 해버렸다
내일 갈집을 오늘 혼자서 가게생겼네
어....만석이라 입석뿐이군....
예매를 하고
할머니댁으로 돌아오니
짜잔이모부의가 장어를 사오셨네요
장어가 한가득
장어를 맛있게 구워서
잘구운 김치와 한입
저녁도 먹었으니 이제 집으로 가야할때
3일있을거 2일있는게
아쉽지만
친구는 이번아니면 만나기 힘드니
급하게 찍느라 흔들렸지만 부산역 도착
기차는 8시 40분에 출발
그렇게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내리니 11시 23분
서울역에 내려서 겨우 집가는 지하철 막차타고
집에 가는길
즐거운 여행이였다
나중에는 친구대리고 외할머니댁
한번 방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