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 기념사진 남는거보고 바로 퍼온 사진 (로젤리나)
처음으로 시참이라는 걸 해봤습니다.
운이 좋아서 연달아 3개먹고 그 뒤론 한 거 없네요 ㅋ
스케이트 보드 돌기 5000도 이상 돌고 본인도 놀랐습니다.
너무 즐겁게 게임하는 미루 이모를 보면서 행복한 어린이 날이였습니다.
(찐 조카랑 놀아주는 기분이 든 건...)
골프 인생 3년차인데 단 한번도 칩인, 홀인원 못 했는데 이걸 이모가 하네요.
따라했지만 실패...
다음에 또 시참기회가 생기면 다른 게임들도 같이 해보고 싶어요!!
4등에 포인트 올인했다 전재산 잃은 사람 여기 한명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