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씨가 만들어준 맵에서 대충 6시부터 대기하면서 미루 방송 보고 있다가 8시 반 넘어서 미루가 왔으니 2시간동안 대기만 했네요 ㅋㅋㅋ
데스노트의 류크가 생각나는 그림ㅋㅋㅋㅋ
가장 가까운 사람을 쳐다보는 악마 토템
첫 번째 게임인 미로에서 발판 찾기는 스샷이 없네요 시야도 좁고 해서 안 찍은듯
사실 한번 궁금해서 함정에 죽었는데 첫 리스폰 지점으로 보내져서 혼자서 저택 좀 돌아다녔습니다
두번째 게임이었던 OX퀴즈
사실 미루 문제보다 루리웹 문제를 먼저 맞추고 싶었던...ㅋㅋㅋㅋㅋ
세 번째 게임인 술래잡기
맨 처음에 술래가 걸려서 술래인 줄도 모르고 미루랑 갑자기 단둘이 되어버려서 스샷만 찍도 있는데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이동을 해버려서 어라? 내가 잡아야하나? 당황스러워서 3인칭 안 풀고 사람들 썰고 다녔었네요 미안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막 채팅치셔서 아 나도 모르게 3인칭으로 잡고 있었구나!! 해서 바로 1인칭으로 바꾸고 플레이 했습니다;;;;
도게자라도 박아야하나..?
네 번째는 클럽!! 스샷에 TP 안된 사람들이 채팅을 치고 있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춤만 췄던....;;;;;
솔직히 어케 춤 추는지 모르고 그냥 춤추는 것처럼 보이게 막 움직였었습니다 ㅋㅋㅋ
클럽 연출은 대박이었습니다 굳굳!!
다섯 번째는 보트라이더 솔직히 넘 재미있었습니다
첫번째에 보트가 출발선 밖으로 튕겨져 나가서 먼저 한바퀴 돌 수 있었습니다 근데 리타이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에선 리타 안 하고 골인 해서 찍은 스샷 ㅎㅎㅎㅎ
어라? 중간에 뭔가 빠졌는데...?? 아 활 쏘기랑 깃발 뺏기
둘다 스샷을 못 찍었네요 활쏘기는 처음에 3등해서 2등 해볼 수도? 했는데
막판에 서로 쏴서 난장판 됐었고...ㅋㅋㅋㅋㅋ
깃발 뺏기는 넘 개판 되서... 좀 어지러웠네요
쩌는 도트...!!ㄷㄷㄷㄷㄷ
작은 미루랑 큰 미루 ㅋㅋㅋㅋ
마지막에 저택 구경하며 찍은 스샷들
넘모넘모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