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을 다시 넣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몇번이나 고심 끝에 한 말씀 남기겠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 몇번이나 의심하면서도
지금 이 상태가 계속 용인된다면, 어차피 제 입장에서도 더 이상 여기 방송을 지켜보기 힘들기에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거의 라디오처럼 듣방만 하는데도, 유독 한 사람의 도네 소리가 거슬리고 불편한 느낌이 나날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도네는 스트리머와의 카톡 대화가 아니지 않습니까?
유독 어느 한 분의 도네에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미 지난번에도 문제를 제기했었던 분도 있었던 부분이니 만큼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