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중에서도 일반적인 오크로 만든 캐스크가 아닌 소나무나 사과나무 등의 나무로 만든 캐스크에서 숙성시켜서 오크와는 다른 향을 입히는 경우가 있을까요? 있다면 추천할만한 재품이 있을까요.
글쎄요.... 아무래도 그런 실험을 할만한 동네는 미국쪽밖에 없을거 같긴 해보이네요 (뭐 실험적으로 참나무 외의 다른 재질의 캐스크 내지 다른 나무의 우드칩을 써서 숙성을 했다는 기록을 저도 아직 못찾아봐서...)
위스키 중에서도 일반적인 오크로 만든 캐스크가 아닌 소나무나 사과나무 등의 나무로 만든 캐스크에서 숙성시켜서 오크와는 다른 향을 입히는 경우가 있을까요? 있다면 추천할만한 재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