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타라이커 님이 써주신 글 보고 구매한
타임모어 저울이 왔습니다 ㅋㅋ
그 쿠폰,,은 적용 못하고 샀지만 ㅜ 그래도 싸게 잘 구매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거기에 새로 구매한 오리가미 드리퍼 오늘 개시해봤습니다
2명이 마실 걸 생각하고 원두 25g을 갈았더니 살짝 많아 보이네요 ㅎㅎ
일단,, 예쁩니다 ㅋㅋ 사실 맛 차이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ㅠ ㅠ
아직 그 정도 수준까지는 가지 못해서요 ㅠ ㅠ
그런데 욕심만 많아서 드리퍼 종류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혹시해서 드리퍼 사이즈를 비교해봤습니다!!
블루보틀 드리퍼와 오리가미s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실 커피가 마시고 싶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새로 온 장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내려봤습니다 ㅋㅋ
이제 장비는 브뤼스타 혹은 펠로우 전기 포트만 사면
더 이상 장비탓을 못하게 되겠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