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인하는 장비들을 조금씩 모아 한 달 정도 커피 내려 마신 뉴비입니다.
K6 그라인더에 하리오 스위치, 집 근처 로스터리의 할인 원두로 시작했는데
분쇄도를 바꿔가며 내려봤지만 원두를 다 사용하는 지금까지 매장보다 산미? 신맛?이 너무 강하게 납니다
물 온도와 내리는 방식은 매장에서 알려준 그대로 하는데 맛에 차이가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할인하는 장비들을 조금씩 모아 한 달 정도 커피 내려 마신 뉴비입니다.
K6 그라인더에 하리오 스위치, 집 근처 로스터리의 할인 원두로 시작했는데
분쇄도를 바꿔가며 내려봤지만 원두를 다 사용하는 지금까지 매장보다 산미? 신맛?이 너무 강하게 납니다
물 온도와 내리는 방식은 매장에서 알려준 그대로 하는데 맛에 차이가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