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불문 모든 낚시를 좋아하나 그만금 뭐 하나 이렇다하게 잘 하는건 없는 1인입니다.
연차는 많이 남아있으나 같이할 동반자도 없고 이래저래 출조 약속이 생기다보니
이달은 완전 낚시달이 되어버렸네요.
당장 내일(금) 퇴근 후 바로 철원 잠곡저수지로 붕어//
담주내내 연차라 5일저녁부터 7일 오전까지 회사동료와 영흥도 유로바다낚시터 (용담바다낚시터라고 평일 18시간, 방갈로무료입니다 ㅋ)
그리고 컨디션봐서 7일 오후 오후나 8일 부산 다대포=>외섬으로 혼자 쇼어지깅!!!!
18일엔 배스하는 동료와함께 고흥 해창만오토캠핑장에서 2박//
마지막 스케쥴은 25일 태안서 쭈꾸미배까지 ㅋㅋ
뭐 당연히 이달 하얗게 불태우고 당분간 컵라면만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벌써부터 설레는 스케쥴이네요 ㅋㅋ
외섬 쇼어지깅은 첨 가는거라 설렘이 두배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