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강원도 지류 내천에서 무지개송어 양식장 주변에 서식하는 놈들인데 떠내려가는 급류와 녀석들의 유영능력때문에 랜딩하는데 도하하고 같이 떠나려가서 랜딩 했었습니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브래드피트가 낚은 스틸헤드급은 아니지만 나름 브래드피트가 느꼈을 희열을 비슷하게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에강원도 지류 내천에서 무지개송어 양식장 주변에 서식하는 놈들인데 떠내려가는 급류와 녀석들의 유영능력때문에 랜딩하는데 도하하고 같이 떠나려가서 랜딩 했었습니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브래드피트가 낚은 스틸헤드급은 아니지만 나름 브래드피트가 느꼈을 희열을 비슷하게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