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도르의 전설
아이와 함께 RPG를 시작한다면 이 게임과 함께를 추천합니다.
2. 리틀 타운
작은 볼륨이지만 나름 생각할 꺼리가 있는 게임
3. 닥터 유레카
하노이의 탑 퍼즐과 순발력을 같이 즐길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교훈 머리 좋아도 피지컬은 무시할 수 없다!
4. 터보 택시
타일 배치 게임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5. 피카픽
기억이 날듯 말듯하지만 안나네요. 인간의 기억력이란 얼마나 보잘것 없는가 ㅠㅠ
6. 콘질라
오름차순으로 콘 열개 먼저 쌓는 게임. 기억력과 운. 눈치가 중요합니다.
7. 클라운
주사위로 키 큰 삐에로를 만들어야 하는 게임. 키 작은게 죄는 아니잖아요~~!
8. 나인 타일 패닉
기억이 가물가물 가물치~
9. 타임 엔 스페이스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할지 모르겠던 묘한 게임~
10. 어콰이어
주식을 이용한 기업 합병 게임 카운팅이 많이 필요 하나 게임 중반쯤 되면 어림짐작만 할뿐.
11. 도블 동물원
알만한 유아들은 다 해본 게임 네 가지 모드 중 앗 뜨거를 좋아한답니다.
12. 인사이더
웨어워즈, 가짜 예술가 등 비슷한 게임이 많지만 조금씩 느낌이 다르죠.
13. 황하와 장강
티그리스 유프라테스를 재해석한 추상전략 게임입니다. 깊이가 있지만 저는 아직 그 깊이를 알정도로 많이 해본지는 못했네요.
14.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3인플 심지어 저는 4인플로도 좋아하는 게임 입니다. 호텔에 손님 받는 테마가 찰떡 같이 잘 입혀져 있어서 수작으로 소문이 난 편이죠.
15. 패치워크 익스프레스
패치워크가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면 이 게임은 공간은 덜 차지하지만 비슷한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