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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작성일 기준, 미국이 올해 기준금리를 3회 내린다는 컨센선스가 유지중인데, 미국 실물경제는 수치상 튼튼한 편.(인플레 불씨)
=3회를 실제로 내릴지. 내려도 하반기 끝자락에 내릴지. 결국 일부 연준의원 언플처럼 금리를 안내리거나 심지어 올릴지.
=그럼 한국은 기준금리 언제 내릴 수 있다는거야..!
글쓴이 생각.
한국 기준금리는 미국금리 눈치보는게 디폴트.
주식투자_단순관점으로는 기준금리 내리는걸 선호하겠으나,
한국실물경제의 인플레를 잡으려면, 오히려 고금리가 필요하고 (애초에 미국보다 금리가 낮다는게..어른의 사정이라는 정설)
한국기준금리를 여기에서 더 올리지는 못하고,
미국이 금리를 내려도, 위 문제 때문에 한국기준금리를 길게 유지하면서, 후행적으로 찔끔찔끔 내릴 수밖에 없다 판단함.
기타, 아시아권(중국)의 매크로영향(실물+금융)을 한국 금융시장이 함께 받는 측면도 있다는 점 감안.
아무튼,
총선이후 정치적인 사유로 미루던 디레버리징 (부동산/가계&자영업부채/기업&금융권부실)을
어떻게 해소할 지 앞으로 트래킹 주요 관점입니다.
<영상1> 영상8분, 가격이 올라도 거래량이 줄어가는- 호가갭이 커지는-
현시점은 다주택자의 매물이 차익실현 위해 시장에 나오는것으로 보임('손해도 아닌데 어깨에서 슬슬 팔자' 느낌)
영상15분 : 건설사 태영 근황. 완전자본잠식. 회생계획서 제출기한 연장요청(~5월중순까지 제출), 감사의견거절.
타 건설사도 자본잠식 확인되는.
정부대책에 불구하고 새마을금고 등 금융권 연체율 증가 중.
영상17:30. 내년 <스트레스 DSR> 규제 시작시, 부동산시장에 제공되는 유동성 감소.
<영상2> 영상5~6분. 도쿄부동산의 추억이여
영상10분. 장기관점에서 서울도시개발기본계획에 연계한 서울 코어 부동산은?
16분. 다시 시장 현황. 정부정책 등.
<영상3> 영상10분. 제조업국가의 통화가치 낮아야.
(그렇다면 수출경제인 한국이(한국정부가) 구지 원화강세를 원할 필요가? = 요즘 환율이 고착화?=기업입장에서 오히려 좋은거 아님?)
반박_영상49분 : 그건 변수가 배제된 교과서적 이상향이고..
보통 선후관계는 국가 펀더멘탈이 나빠지면 수출이 안되, "수출이 안되니까 환율이 오르는것(원화_가치하락)."
영상15:30. 미국은 금리를 올릴때 통상 경기가 좋은.(why? 고정금리 조달. 주택담보대출 부담에 대한 한국 변동금리 대비 차이 = 미국의 주택가격이 지금도 안빠지는 이유로 설명붙여볼 수 있는 +그런데 미국은 인구증가(이민)이 많아서 주택부족 요인 고려해야)
<사진2> 상기 text 반박에 대한 증거.영상53분.
회색실선이 내리면(=원화가격이 내리면) 초록실선_수출 성장률이 오르는게 아니라, 동조화되서 내려가잖나.
<사진3> 각국가의 월세와 자가거주 비중 (영상20분)
<사진4> 영상40분. 미국 2분기 유동성(회색실선, 지급준비금)이 감소할것으로 보임 (시중 달러량 감소 = 원달러 환율이 1350 위로 튈 가능성).
단기성.
